끊어졌을 수 있는 아킬레스건
아래에 해당하면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을 의심하고 바로 정형외과로 가세요.
- 뛰거나 점프하다 뒤꿈치 위를 누가 차거나 공에 맞은 것 같았다. '뚝' 소리가 났다는 분도 많습니다.
- 다친 쪽 발로 발끝 서기가 되지 않는다
- 엎드려 무릎을 굽힌 채 종아리를 쥐어도 발끝이 움직이지 않는다
- 힘줄을 따라 만지면 움푹 꺼진 자리가 있다
파열은 통증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 "삐었다"며 걸어 다니다 늦게 발견되는 일이 있습니다. 걷기는 되더라도 발끝 서기가 안 되면 검사를 받으세요. 수술할지, 보조기와 깁스로 치료할지는 정형외과에서 영상과 진찰로 정합니다. 한의원은 그 결정 뒤 재활 시기를 함께합니다.
아킬레스건염은 어떻게 생기나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이 뒤꿈치뼈에 붙는 굵은 힘줄입니다. 걷고 뛰고 점프할 때마다 큰 힘을 받는데,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회복이 따라가지 못해 힘줄이 아프고 두꺼워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걸을 때 뒤꿈치 위가 뻣뻣하고 아프다가 움직이면 풀리고, 운동 뒤에 다시 아파지는 것이 흔한 모습입니다.
러닝 거리나 언덕 훈련을 늘렸을 때, 배드민턴·테니스·농구처럼 짧게 튀어 나가는 운동을 오랜만에 할 때, 등산에서 오르막을 오래 걸을 때 잘 생깁니다. 아픈 자리가 뒤꿈치뼈 붙는 곳인지, 그보다 몇 센티 위 힘줄 중간인지에 따라 운동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내 상태에 따라 갈리는 진료
| 이런 경우 | 먼저 할 일 | 한의원 진료 |
|---|---|---|
| 서서히 뻣뻣하고 아프다, 발끝 서기는 된다 | 운동량 줄이기 | 바로 시작 가능 |
| 힘줄이 눈에 띄게 붓고 뜨겁다 | 진찰, 필요하면 영상검사 | 원인 확인 뒤 함께 |
| 발끝 서기가 안 된다 | 정형외과 | 파열 여부 확인 뒤 |
| 수술이나 깁스 치료를 끝냈다 | 담당 의사의 재활 지시 확인 | 지시 범위 안에서 재활 |
| 퀴놀론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먹은 뒤 아프다 | 처방한 의사와 상의 | 약 이름을 알려 주세요 |
아킬레스건염 한의원 치료
힘줄 자체보다 종아리 근육의 뻣뻣함, 발목이 위로 꺾이는 범위, 발바닥과 무릎 뒤쪽 긴장을 함께 봅니다. 침으로 종아리와 힘줄 주변의 통증과 긴장을 줄이고, 뜸과 한방 물리요법으로 굳은 부위를 풉니다. 힘줄이 오래 아픈 경우 약침을 고려하되, 힘줄 안쪽에 직접 넣지 않고 주변에 놓습니다. 약침·한약 주의 사항은 스포츠 손상 진료를 보세요.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힘줄에 알맞은 부하를 주는 운동입니다. 힘줄은 완전히 쉬면 오히려 약해지기 때문에,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발뒤꿈치를 천천히 들고 천천히 내리는 운동을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계단 끝에서 뒤꿈치를 내리는 동작은 힘줄 중간이 아픈 경우에 쓰고, 뒤꿈치뼈 붙는 자리가 아프면 평지에서 합니다.
힘줄 운동, 단계별로 이렇게 늘립니다
| 단계 | 운동 예 | 다음으로 넘어가는 기준 |
|---|---|---|
| 통증이 큰 시기 | 벽 밀며 발뒤꿈치에 체중 실은 채 버티기, 양발 뒤꿈치 들기 | 버티는 동안과 다음 날 통증이 늘지 않는다 |
| 힘 되찾기 | 양발로 올라가 한 발로 천천히 내려오기, 무릎 굽혀 뒤꿈치 들기 | 한 발 뒤꿈치 들기를 여러 번 연달아 한다 |
| 무게 더하기 | 배낭이나 아령을 들고 뒤꿈치 들기 | 무게를 들어도 아침 뻣뻣함이 그대로다 |
| 탄력 되찾기 | 줄넘기 짧게, 제자리 뛰기, 앞으로 뛰기 | 뛰고 난 다음 날 통증이 없다 |
운동 중 약간 불편한 정도는 괜찮지만, 다음 날 아침 뻣뻣함과 통증이 전날보다 심하면 한 단계 낮춥니다. 이 아침 상태가 운동량을 정하는 가장 쓸모 있는 기준입니다.
처음 진료받는 날
첫 진찰에서는 발끝 서기와 종아리 쥐기로 파열 신호부터 확인하고, 힘줄을 따라 만지며 두꺼워진 자리와 가장 아픈 높이를 찾습니다. 신는 신발의 뒤축 모양도 봅니다. 첫날은 약 40분, 다음부터는 30분 안팎이며, 처음 몇 주는 주 2회 안팎으로 보면서 집에서 하는 힘줄 운동을 점검합니다.
파열 뒤 재활, 한의원에서 함께하는 것
수술이나 깁스 치료가 끝나면 발목은 굳고 종아리 근육은 눈에 띄게 가늘어져 있습니다. 이 시기의 목표는 발목 움직임을 되찾고, 종아리 힘을 다시 키우고, 절뚝이지 않고 걷는 것입니다. 한의원에서는 굳은 발목과 종아리, 보상하느라 무리한 무릎과 허리의 통증을 다스리면서 집에서 하는 운동을 함께 점검합니다.
파열 뒤에는 힘줄이 아무는 시기에 따라 발목을 얼마나 꺾어도 되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담당 정형외과의 재활 지시서나 보조기 각도 정보를 가져오시면 그 범위를 넘지 않게 치료합니다. 지시가 없는 상태에서 힘줄을 세게 늘이는 동작은 하지 않습니다.
러닝·배드민턴 복귀 전 확인할 것
- 다친 쪽 발로 한 발 발끝 서기를 반대쪽과 비슷한 횟수만큼 할 수 있다
- 빠르게 걷기와 가벼운 조깅 다음 날 아침 뻣뻣함이 늘지 않는다
- 제자리 뛰기, 한 발 뛰기에서 통증이 없다
- 배드민턴·테니스는 앞뒤로 튀어 나가는 동작, 러닝은 언덕을 마지막에 다시 넣는다
파열 뒤 복귀 시점은 담당 정형외과가 정한 일정이 우선입니다. 힘줄염은 다음 날 아침 상태를 기준으로 운동량을 조절하면서 돌아옵니다.
아킬레스건 통증에서 흔한 실수
아플 때마다 힘줄을 세게 늘인다. 뒤꿈치뼈 붙는 자리가 아픈 경우 강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통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늘이기보다 천천히 힘을 주는 운동이 중심입니다.
통증이 줄면 바로 원래 거리로 돌아간다. 힘줄은 근육보다 회복이 느립니다. 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몇 주에 걸쳐 운동량을 나눠 늘리세요.
부천에서 아킬레스건염 한의원 고를 때 확인할 것
- 첫 진찰에서 발끝 서기, 종아리 쥐기로 파열 가능성을 확인하는지
- 파열 뒤라면 정형외과 재활 지시 범위를 지키는지
- 쉬라는 말만이 아니라 단계별 힘줄 운동을 알려 주는지
- 비급여 비용을 미리 알려 주는지
오즈한의원은 첫날 파열 신호부터 확인하고, 힘줄 운동의 단계와 다음으로 넘어가는 기준을 함께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킬레스건염 한의원 치료로 운동을 쉬지 않아도 되나요
다음 날 아침 통증이 늘지 않는 범위라면 운동량을 줄여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점프나 전력 질주는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뺍니다.
아킬레스건 수술 뒤 언제부터 한의원에 갈 수 있나요
상처가 아물고 담당 의사가 재활을 시작하라고 한 뒤가 좋습니다. 수술 기록과 재활 지시서를 가져오세요.
힘줄에 주사를 맞았는데 침을 맞아도 되나요
언제 무슨 주사를 맞았는지 알려 주세요. 맞은 날과 가까운 날은 같은 자리를 피해 일정을 맞춥니다.
신발을 바꾸면 도움이 되나요
뒤꿈치가 너무 낮은 신발이나 뒤축이 힘줄을 누르는 신발은 통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뒤축이 닿는 자리가 아프면 신발부터 바꿔 보세요.
족저근막염과 같이 왔어요
종아리와 발바닥이 이어져 있어 함께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관리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같이 계획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힘줄은 회복이 느려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미리 약속하기보다 발끝 서기 횟수와 아침 뻣뻣함으로 경과를 봅니다.
아킬레스건염에 한약도 쓰나요
힘줄 통증의 중심은 침과 운동입니다. 회복이 유난히 더디거나 다른 몸 상태를 함께 볼 이유가 있을 때만 의논하며, 처방 전에 먹는 약과 지병을 확인합니다.
계단 오르기는 해도 되나요
천천히 오르는 것은 대개 괜찮습니다. 계단을 뛰어오르거나 계단 끝에서 뒤꿈치를 깊게 내리는 동작은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피하고, 내려올 때는 난간을 잡으세요.
등산을 다시 시작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긴 오르막이 힘줄에 부담을 줍니다. 경사가 완만한 짧은 코스부터 시작하고, 다음 날 아침 뻣뻣함을 보고 거리를 늘리세요.
방문 전에
통증이 시작된 무렵의 운동량 변화와, 다친 순간 소리나 차인 느낌이 있었는지 메모해 오세요. 수술이나 깁스 치료를 받았다면 재활 지시서를 꼭 챙기시고, 종아리까지 걷을 수 있는 바지를 입고 오세요.
진료시간
| 월·화·수·목·금 | 09:30 - 19:30 |
|---|---|
| 토 | 09:30 - 14:00 |
| 점심시간 | 13:00 - 14:00 |
| 휴진 | 일요일 · 공휴일 |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